[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발리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히어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진짜 마지막 발리 사진 (저 지금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쨍한 파란색 비키니에 화이트 시스루 셔츠를 걸쳐 자유로우면서도 힙한 무드를 자아내었다.
이어 “또 가고야 말겠다”라는 글을 올려 이번 발리 여행에 대한 진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던 김히어라는, 직후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의 최대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김히어라는 2024년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해묵은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합의하며 논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성찰의 시간을 보낸 김히어라는 2025년 영화 ‘구원자’를 통해 복귀를 선언,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춘서’ 역을 맡아, 특유의 날 선 눈빛과 서늘한 아우라로 스크린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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