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애교를 뽐냈다. 31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타이틀곡 'Whatta Man'으로 활발한 유닛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오아이가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이 '귀신 꿈 꿨어'를 일본어,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스톤 나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멤버 임나영은 그녀만의 방법으로 애교를 시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표정의 변화가 없는 임나영의 애교에 MC 하니는 "얼굴은 똑같은데 손만 애교를 부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도연이 애교에 도전했고, MC들이 임나영에게 김도연의 애교를 똑같이 흉내낼 것을 요청하자 임나영은 갑자기 동공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곧이어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글로벌 버전의 '귀신 꿈 꿨어'를 선보였다. 임나영은 일본어 버전, 전소미는 프랑스어 버전, 김청하는 영어 버전, 주결경이 중국어 버전의 '귀신 꿈 꿨어'를 선사했다. 이들의 애교를 본 MC 데프콘은 "외국어 사기꾼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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