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서은혜 작가의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가로수길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는 오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두 달간 특별 기획전 ‘은혜에게’를 개최한다.
앞서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캐리커처 작가이자 화가,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니얼굴’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기획전은 그의 여정과 작품 세계를 영화 상영과 전시를 통해 조명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다큐멘터리 ‘니얼굴’(감독 서동일) 재개봉과 더불어 서은혜 작가의 배우 데뷔작인 ‘다섯 개의 시선: 언니가...이해하셔야 돼요’(감독 박경희)의 특별 상영, 그리고 서은혜 작가가 직접 프로그래밍한 추천영화들(추후 공개)이 함께 상영된다.
상영과 더불어 극장 로비 갤러리에서는 서은혜 작가의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기획전 개막일인 20일 오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니얼굴’ 상영 후에 서은혜 작가와 서동일 감독이 참석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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