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유화 채널
사진=최유화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유화가 베이비샤워에 감동 받았다.

배우 최유화는 8일 “3월의 Baby shower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임신하면서 그동안 임신했던 친구들한테 몰라서 무심했던 게 반성이 많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최유화는 “입덧이 뭔지 위산이 올라와서 잘 못 잔다든지 과정에 대한 안부를 물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축하해! 하고 일 중심으로만 살았구나 싶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 주변 사람들이. 결혼 안 한 친구들도 내 안부를 물어봐 주고 입덧으로 고생할 때 기도해 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에 대단하다 느끼고 결혼하고 애기 키우는 친구들이 필요한 거 뭐냐고 묻는데 (필요한 게 뭔지도 모르겠고) 난 챙겨준 게 없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원래 다 그런 거라며 다음 타자 잘 챙겨주라고 한다. 엉엉”이라며 “이렇게 나는 또 배운다.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베이비샤워 현장이 담겼다. 풍성한 선물들이 더해진 가운데, 최유화는 만삭임에도 변함없는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유화는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부탁해요 캡틴’, ‘라이프’, ‘국민사형투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봉오동 전투’,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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