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재원, 정수빈이 ‘나의 첫 번째 졸업식’에 캐스팅됐다.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펼쳐지는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 영화다.
극 중 김재원이 바닷가 소도시 고등학교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전학생 ‘구도하’ 역을, 정수빈이 치밀하게 사고사를 계획하는 고등학생 ‘채도영’ 역을 맡았다.
김재원은 “첫 장을 읽는 순간부터 촬영이 기다려질 만큼 작품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다. 기발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한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수빈은 “결말이 궁금해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간 시나리오다. 작품이 가진 풋풋한 설렘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윤시내가 사라졌다'를 통해 기발한 상상력과 톡톡 튀는 캐릭터 묘사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김진화 감독의 신작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지난 8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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