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브라보스/사진=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산토스 브라보스/사진=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한국에 처음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산토스 브라보스의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산토스 브라보스(드루, 카우에, 알레한드로, 가비, 케네스)는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2025년 10월 21일 데뷔한 하이브라틴아메리카 5인조 라틴 팝 그룹이다.

이날 드루는 “26살이고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왔다. 리더를 맡고 있다. 이렇게 한국에 처음 방문하게 돼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가비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왔고 20살이다.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이렇게 기자님들을 뵙게 돼 감사한 마음이고 한국을 처음 오게 돼 기쁘고 설렌다”라고, 케네스는 “멕시코에서 왔고 16살이다. 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다. 한국에 오게 돼 감사한 마음이고, 멤버들과 그룹으로 방문하게 됐는데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 이렇게 만나뵙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알레한드로는 “만나뵙게 돼 기쁘고 21살이다. 일주일 있으면 제 생일이기도 하다. 페루에서 왔고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카우에는 “브라질에서 왔고 19살이다. 팀에서는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한국에 오는 게 꿈이었는데 정말 기쁘고 한국 문화를 오랫동안 좋아해왔다.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발표된 산토스 브라보스의 첫 번째 EP ‘DUAL(듀얼)’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