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차승원과 김도훈이 쌍방 구원에 나선다.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연출 진창규 / 극본 송한나, 김민성)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인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동행’을 시작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
먼저 차승원은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으로, 현재는 동네 세차장을 운영하는 소시민 가장이자 은퇴요원 김철수 역을 맡는다. 김철수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한 채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요원으로서의 뜨거운 열망을 놓지 않는다.
김도훈은 슈퍼 에이스 고요한 역으로 분한다. 화려한 입사 성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만 지하 골방 은퇴요원 관리팀에 배정받는다.
제작진은 “강철같은 연기력의 소유자 차승원과 압도적인 기세의 배우 김도훈의 만남에 든든함을 느끼고 있다. 국정원 은퇴요원과 신입요원이라는 설정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 거친 공조가 큰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액션과 코믹, 브로맨스를 아우를 ‘은퇴요원+관리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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