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본식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본식 드레스 픽하고 왔어요. 어떤게 제일 잘 어울리나요?”라며 총 네 벌의 드레스를 입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머메이드 핏으로 클래식한 드레스는 물론, 러블리함을 강조하는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을 모두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서 결혼을 앞두고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한 누리꾼은 “결혼식 때 인생 최저 몸무게로 (식장에) 들어가냐”고 물었고 이에 최준희는 “아마도? 신혼여행 가서 와구와구할 거 생각하면 더 빼고 갈 것”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한계는 대체 몇 킬로그램이냐”고 묻자 최준희는 “슬랜더의 최고치를 찍어보겠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최준희는 줄곧 다이어트에 대한 뜻을 밝혔는데, 과거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났기 때문. 이후 4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16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저 시집갑니다.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생각해 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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