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재 채널
사진=유병재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대중의 안구 건강을 위협하는 역대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병재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거울로 봤을 땐 되게 잘생겼는데 왜 셀카는 쪼끔만 잘생겼을까여”라는 글을 남기며 증명사진 같은 상반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수년째 발전 없는 평면적 시선을 유지했다.

충혈된 눈과 부스스한 머리, 정돈되지 않은 수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병재의 비주얼은 객관적 ‘잘생김’과는 철저히 내외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병재는 꿋꿋하게 현실을 부정하는 멘트를 능청스럽게 남기며 화제가 되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 코, 입 다 잘 붙어있어요”, “괜찮아요, 실물보다 나으니까”, “거울아? 진실만을 말하라고 했는데?”라며 실소 섞인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9살 연하 인플루언서 안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2022년 종영한 TVING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했던 안유정은 출연 당시 배우 한소희와 김태리를 섞어놓은 듯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유병재와는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24년 11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유병재가 “콘텐츠가 아닌 진짜 사랑”이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