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NCT WISH(엔시티 위시)가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발매를 나흘 앞뒀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Ode to Love’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한층 선명해진 NCT WISH의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Ode to Love’는 청량한 리듬과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New UK Garage(뉴 유케이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 곡으로, 차가운 세상 속에서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진심을 가사에 그렸으며, 지난 13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 수록곡 ‘Sticky’(스티키)는 NCT WISH의 트렌디하고 힙한 바이브를 담아내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 밖에도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2.0 (TWO POINT O)’(투 포인트 오)를 시작으로, 강렬한 분위기의 ‘Feel The Beat’(필 더 비트), 사랑에 빠진 설렘을 노래한 ‘여우비 (Crush)’, 자유로운 에너지의 ‘Street (2AM)’(스트리트), 굳은 의지를 담은 ‘Glow Up’(글로우 업),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의 ‘Everglow’(에버글로우), 두근거리는 감정을 표현한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팬들에게 희망과 다짐을 전하는 ‘Voyage’(보야지)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곡들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이번엔 ‘에로스’와 ‘안테로스’..세계관 과몰입 프로모션
이번 컴백에서 주목할 지점은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프로모션이다. 먼저 NCT WISH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에로스’와 ‘안테로스’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는 상반된 분위기로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던 것은 물론, 프로모션 웹사이트 ‘Ode Diary’(오드 다이어리)에서는 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비밀 일기를 나누는 ‘에로스’와 ‘안테로스’의 서사를 본격적으로 풀어내며 세계관에 완벽히 몰입시켰다.
이어 공식 SNS에는 환생한 ‘안테로스’가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삶을 사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가 순차 공개되었으며, 대학교 캠퍼스, 카페, 음식점 등 일상적인 공간 속 현실과 맞닿은 설정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Sounds Forest)와 에픽서울(EPIC SEOUL)에서는 정규 1집을 한층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되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컴백 전부터 뜨겁다…열일 행보
NCT WISH는 앨범 발매 전후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콜미베이비’, ‘셀폰 KODE’, ‘배좋좋’ 등에서 친근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 NCT WISH는 오는 17일 ‘집대성’과 19일 ‘돌박이일’도 출연해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4월 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으로 또 한번 팬들과 만난다.
한편, 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는 4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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