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NCT WISH 시온이 수줍게 복근을 공개했다.
19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 3일차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시온은 “오늘이 저희 첫 단독 콘서트 33회차 마지막인데, 6개월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팬덤 시즈니(애칭)가 아쉬워하자 “이 콘서트가 끝나면 새로운 콘서트가 생기니까, 함께해주시겠나. 그리고 마지막인 만큼 진짜 재밌게 놀아주셔야 한다”라고 당부했고, 팬들은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리쿠는 “1회차는 진짜 긴장했다. 들어가기 전부터 표정이 살짝 굳어있었는데, 2회차 때 좀 풀린 것 같다. 오늘은 제일 덜 긴장이 된 것 같다. 오늘은 시온이형이랑 눈 마주치면서 안무할 수 있게 됐다.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온은 하늘빛 상의에 하얀색 팬츠로 동화 속 왕자님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두고 “의상도 바꼈는데 어떠냐”며 시즈니들에게 물었다. 특히 시온의 상의 하단이 짧아 복근이 살짝 보이자, 팬들은 “보여줘”를 연호했고, 민망한듯 웃은 시온은 결국 팬들의 부탁에 응답해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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