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NCT WISH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19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 3일차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사쿠야는 “아쉽게도 마지막 날이다. 너무 빠르다. 인천 공연을 어제한 것 같은데 벌써 30번 공연을 했다. 지금까지 공연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모두 다 저희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잊을 일 없을 것 같다. 이렇게나 행복한 선물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의 매주 있던 투어가 오늘로 끝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그렇지만 오늘 끝나도 다음 공연이 있으니까 이번이 처음이니까 아쉬운 건 당연한 거고, 다음에 더 나아진 모습으로 공연을 할거다. 더 볼 기회가 많은 거다. 그리고 우리는 내일이 있다. 오늘 많이 아쉬워한다기 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가셨으면 좋겠다”며 “저희를 항상 빛나게 만들어주신 스태프분들, 따뜻한 응원과 사랑 보내준 시즈니들, 언제나 함께하는 멤버들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료는 “이렇게 앙코르 콘서트까지 투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이 안심된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시즈니들의 힘이 있었던 것 같다. 스케줄이 바빴을 때 공연이 있던 날도 있었다. 그럴 때 말고도 너무 시즈니들에게 힘을 얻었다. 팬들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직업이라 항상 너무 감사하고 있다. 콘서트 때마다 직접 체감하는 것 같다”며 “투어가 거의 끝나지 않았나. 저는 벌써 다음 투어가 너무 기대 된다. 새로운 앨범이 많이 나올건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지 않나. 열심히 달려가보도록 하겠다. 좋은 스타트를 끊게 해준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재희는 “저희 첫 콘서트 때보다 성장한 것 같나. 또 자랑할 게 있는데, 저희 스태프분들이 없었다면 이 공연이 하나도 안 됐을 거고, 스태프 한분 한분 다 밤낮 없이 완성해낸 무대다. 또 자랑할 거는 우리 멤버들이다. 진짜 멤버들이 있어서 이 투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과 같이 해서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시즈니는 저희의 자랑이다. 시즈니가 어딜 가든 항상 응원할 거고 어디 가서 기죽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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