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살목지’ 이성욱, 전소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극 중 이성욱은 수인(김혜윤)을 비롯한 촬영팀을 살목지로 보내는 온로드미디어 부장 종환 역을 맡았다. 주말임에도 당일 내 촬영과 영상 업로드를 명령하며 수인을 몰아붙이는 이성욱의 명연기는 실제 회사에서 부하 직원을 닦달하는 상사를 떠올리게 만든다.
살목지의 미스터리를 한층 짙게 만드는 노파 역은 전소현이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극 ‘메멘토모리’를 비롯해 영화 ‘럭키, 아파트’ ,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까지 다양한 매체를 넘나든 전소현은 살목지를 찾은 수인과 촬영팀이 돌탑을 쌓고 소원을 빌도록 유도하는 인물로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예고편 속 “거긴 살아서는 못 나와요. 정 나가고 싶으면 빌어야죠”라는 대사는 노파가 살목지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며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살목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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