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승현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은 21일 “곧 만나자, 우리 햇님이”라며 2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아 초음파가 담겨있다.
앞서 송승현은 지난 2009년 FT아일랜드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2019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팀을 떠나 배우로 전향했다.
그러다 2024년 연예계를 은퇴하고, 같은 해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특히 송승현은 현재 미국에서 요식업체를 운영하는 장인의 가업을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송승현은 “저는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라며 “FT아일랜드라는 팀을 나와 배우로 일한지 4년이 지나가는데 새로운 일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보다도 힘든 것은 언제 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사람관계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쉬운 일 그리고 쉬운 사람관계라는 건 절대 없겠지만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한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송승현이 2세 소식을 전하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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