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하는 ‘안젤리나 졸리급 입술’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다.
랄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냐”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파격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강렬한 브이넥 핫핑크 가운과 함께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화려한 크로스 체인 목걸이로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하지만 화려한 패션보다 시선을 강타한 것은 평소보다 몇 배 이상 부풀어 오른 듯한 랄랄의 압도적인 입술 볼륨이었다.
얼굴 하안부 전체를 차지한 비현실적인 두께의 입술은 누리꾼들로 하여금 “집에 말벌 몇 마리 키우시나요”, “입술에 부항 떴나요?”, “엉덩이보다 더 튼실함” 등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너무나 과장된 비주얼에 “필러 부작용인가요?”라며 혹시 모를 의료 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나와 랄랄의 파격 행보는 ‘웃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랄랄은 그동안 60대 건물주 ‘이명화’, 90년대 가요계의 청순 아이콘을 오마주한 ‘율(YUL)’ 등 독창적인 부캐(부캐릭터)를 통해 ‘기싸움’, ‘눈싸움’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해 왔다.
이번 파격 변신 역시 대중의 허를 찌르는 랄랄만의 하이퍼리얼리즘 콘텐츠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196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25년 8월 채널A 교양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을 통해 혼전 임신 사실을 밝혔던 랄랄은 임신 확진 당시 남편의 모습을 보고 신이 났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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