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희애와 노상현의 아찔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극본 선영/연출 임현욱)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일까, 사기일까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마의 30% 시청률을 돌파하며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어른의 진한 멜로를 보여줬던 김희애가 6년 만에 JTBC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21세기 대군부인’의 대세 배우 노상현이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극 중 김희애가 연기할 민영주 캐릭터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다. 우연찮게 정재희(노상현 분)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요동치는 민영주의 심리를 그려낼 김희애의 열연에 이목이 쏠린다.

노상현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 역으로 시청자들을 매혹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정재희 캐릭터로 변신할 노상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제작진은 “쓸쓸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디거’는 Marnie Dickens가 집필하고 Mainstreet Pictures 제작한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키이스트, 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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