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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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슬기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슬림한 복근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22일) 슬기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발리 좋았는뎁”이라는 글과 함께 2030이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아이콘’다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블랙 튜브톱에 화려한 블루 프린트 스커트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세련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벽에 기대어 선 채 드러낸 탄탄한 보디라인이다.

군살 하나 없이 갈비뼈가 살짝 보일 정도의 슬림한 몸매에도 선명하게 자리 잡은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무대 위 카리스마 대신 ‘발리표 나른함’을 장착한 슬기의 눈빛 또한 인상적이다.

벽에 기댄 채 허공을 응시하는 슬기의 모습은 마치 완벽한 복근을 유지하기 위한 고강도 관리 끝에 ‘체력 방전’이 찾아온 듯한 인간적인 매력을 풍겨 이를 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슬기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Ice Cream Cake’, ‘빨간 맛’, ‘Psycho’, ‘Feel My Rhythm’, ‘Cosm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 왔다.

현재 멤버들은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 연기, 예능, 패션계 등 각자의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