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하가 기특한 청년에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럭키박스’에는 촬영지에 도착하자마자 대기중인 제작진에 당혹스러워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가 등장하기 전부터 북적거리는 제작진은 그가 모습을 드러내자 카메라를 들이댔다. 정준하는 차창을 내리고는 “나 옷 좀 갈아입을게 잠을 못 자서”라며 맨얼굴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럭키’가 되어줄 사연자를 만나기 위해 정준하는 한 여름 무더위 속에도 박스안에 들어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단 하루라도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하루가 된다면 그건 진짜 행복한 일 아닐까요?”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성운 셰프의 추천으로 사연의 주인공이 된 정우영 군은 힘든 업무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일을 해나가는 청년이었다. 업무의 강도가 높은데다가 1시간 30분 거리의 출퇴근을 해내면서도 힘든 기색 하나 없는 정우영 군의 모습에 정준하는 “나는 왜 이런 친구를 예전에 못 만났을까”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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