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가 소이현 집에서 지내던 최란을 끌고 나왔다.
1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는 강지유(소이현 분)에 의해 친모 박복자(최란 분)를 조우한 채서린(김윤서 분)이 오동수(이선구 분)와 함께 지유 집으로 찾아오는 장면이 공개됐다.
몇 년 만에 서린을 만난 복자는 순복에 대해 묻는 지유에게 "우리 순복이는 죽었다고 했잖어 지유야, 순복이 더 이상 찾지말아"라고 말하며 어쩔 줄을 몰라한다.
지유가 부재 중인 사이, 복자를 찾아온 서린은 "그렇게 걱정이 됐으면 엄마 딸을 찾아왔어야지 왜 강지유랑 같이 있는 거냐고"라며 그녀를 추궁한다. 앞서 서린에게 "아침에 네 얼굴 까칠한 거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데"라며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내던 복자는 방으로 줄행랑을 친다. 방으로 쫓아온 서린은 지유를 복자가 살린 거냐고 묻는다. 이에 정신이 오락가락한 복자는 함께 온 동수조차 못 알아보고 엉뚱한 대답을 한다. 서린은 지유가 복자를 찾지 못하도록 외딴 곳에 위치한 방에 지내도록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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