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혜원이 딸 안리원에게 얼굴을 맡겼다.
1일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혜원이 딸 안리원에게 첫 메이크업을 받았다. 조심스러운 손길로 엄마의 얼굴을 매만지던 리원은 자기도 모르게 어색한 컬러 조합에 웃음을 터뜨렸다.
화장을 받던 이혜원은 거울로 완성된 모습을 확인하고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리원은 생각보다 진하게 발린 입술 메이크업이 불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세수를 하고 오라며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혜원은 딸이 해준 첫 메이크업을 자랑하고자 거실에 있는 안정환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얼굴을 확인한 안정환은 "누가 해줬어?"라고 물은 후 리원이가 해줬다는 말에 "잘 어울리네"라고 답했다.
이혜원은 "딸 가진 부모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게 있구나"라며 자신을 챙겨준 딸의 섬세한 손길에 내심 뿌듯한 심경을 표했다. 리원은 다시 한번 "얼른 세수하고 오세요"라며 끝까지 쑥쓰러운 듯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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