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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린제이 로한이 푸틴 대통령과 데이트를 원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9월 1일(한국시간) 미국 스타 매거진은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이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데이트를 원하고 있다"며 "전 약혼남과 파혼 이후 러시아 남성에게 푹 빠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외신은 "린제이 로한은 러시아의 가장 유명한 토크쇼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을 요구하고 있다"며 "9억 5,000만원의 출연료와 전용기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황당한 주장이지만 린제이 로한 '할리우드 대표 악동'으로 불리는 만큼 가능성도 있는 얘기. 이와 관련, 토크쇼 진행자는 "대통령을 만나 무슨 얘길 나누려는지 모르겠다. 꿈과 현실은 다르다"고 곤란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러시아 재벌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의 잦은 폭행으로 결별했으며 할리우드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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