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안정환이 딸 리원을 위해 화장대 조립을 하며 전전긍긍했다.
1일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딸 안리원의 화장대를 직접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화장대를 만들기에 앞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나 고등학교 건축학과 나온 거 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리원과 아들 안리환은 기대를 품었으나 아내 이혜원은 "드라이버는 다룰 줄 알아?"라며 못미더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름대로 순조롭게 출발한 안정환은 뿌듯한 표정을 만면에 지었지만, 이내 난관에 봉착했다.
안정환은 결국 기술자들에게 맡겨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원과 아이들은 안정환에게 화장대 조립을 모두 맡기고 방으로 들어가 숫자 공부를 시작했다.
홀로 남은 안정환은 "내가 리원이 화장대니까 내가 해주지…"라며 투덜거려 재미를 더했다. 그는 이어서 조립을 하면서도 스스로를 믿지 못하며 갸우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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