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채널, 헤럴드뮤즈 DB
사진=진태현 채널, 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된 가운데 신애라의 위로가 화제다.

배우 진태현은 28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하차 배경에 대해 “프로그램 재정비와 변화”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장훈과 박하선은 프로그램에 잔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은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라며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라고 털어놨다.

진태현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아내 박시은은 “울 허니~너무 고생 많았어~”라고 응원했다.

배우 신애라 역시 “아구 섭섭하고 아쉽고 서운해라. 맛난 거 먹자요”라고 위로를 남겼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24년 8월 1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숙캠’이 정규 편성을 받으며 합류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실제 이혼 문턱에 선 부부뿐만 아니라, 아직 그 단계는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로 다툼하는 부부들이 출연해 갈등을 봉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심리 상담과 치료, 부부 미션과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이혼조정시간을 통해 서로의 요구사항을 맞춰보는 합리적인 합의 과정을 거치고, 관계 개선을 모색해 본 후 마지막에 이혼을 할지 최종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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