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그룹 테이크(신승희·장성재)가 버스킹 공연에서 대표곡 ‘나비무덤’을 선보이며 감성을 자극했다.

테이크는 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테이크의 신승희는 “저희의 대표곡을 들려드리겠다”고 운을 뗐고, 관객들은 한목소리로 ‘나비무덤’을 외쳤다.

장성재는 “오늘 비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안 와서 다행이다. 혹시 비가 오면 ‘주르르’를 부르려고 했었다. 많은 분들이 버스킹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공연에서 테이크는 지난 4월 발표된 ‘와이(WHY)’를 선보이고 관객들의 반응을 물었다. 관객들은 "좋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테이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객들의 호응에 신승희는 “비가 안 와서 다행이다.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공연을 지켜봐달라. 호응 잘 해주는 분들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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