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가녀린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상해, 좋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안개가 자욱한 상하이 밤거리를 배경으로 우산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가 오는 도심 속 모습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강민경의 패션 센스도 돋보였다.
블랙 베스트에 베이지 재킷, 숏팬츠와 롱부츠를 매치한 강민경은 재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슬림한 라인과 젓가락처럼 마른 각선미는 이른바 ‘뼈말라’ 몸매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수변에서는 비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와중에도 우산을 들고 날아가는 듯,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뮤비 한 장면 같다”, “걸어 다니는 인형”이라며 궂은 날씨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8’ 이해리 편에 출연해 “제가 못 맞히면 다비치 접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비치 때려치운다”라고 파격 선언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강민경은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답게 정답률 100%를 기록하며 농담으로 내걸었던 ‘팀 해체’ 선언을 무효로 만들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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