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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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전 세계 1100만 부는 물론,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라미란이 전천당의 신비로운 주인 ‘홍자’ 역을 맡아 신비롭고도 인자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레는 전천당을 위협하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합류해 라미란과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은발의 ‘홍자’(라미란)가 인자하면서도 묘한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곁을 지키는 전천당의 마스코트이자 손님을 전천당으로 이끄는 집사 고양이의 모습 또한 호기심을 더한다.

특히 그들의 뒤로 펼쳐진 따뜻함과 기묘함이 공존하는 전천당의 모습은 원작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어서오세요, 행운의 손님!”이라는 카피는 전천당을 찾게 될 인물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판타지 연출력을 입증한 박봉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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