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민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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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민아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신민아가 국경을 초월한 고전적 우아함을 과시하며 비주얼 국위선양에 나섰다.

신민아는 오늘(3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독보적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신민아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이프 형태의 드레스에 자칫 허전할 수 있는 목 부분을 화려한 하이주얼리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배가 시켰다.

특히 시선을 강탈한 것은 신민아의 비현실적 머메이드 라인 실루엣이었다.

이번에 착용한 드레스는 몸매 라인이 밀착되는 핑크빛 실크 새틴 드레스로, 평소 ‘골반 여신’으로 불리는 신민아의 명성에 걸맞은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기에 충분했다.

또한 은은한 광택 소재가 빛을 받으며 도드라진 신민아의 입체적인 골반 라인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골반 뽕’이 아니냐는 착각마저 불러일으킬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마이 골반 퀸”, “김우빈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라며 신민아의 미모를 극찬했다.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의 투병 기간을 견디며 10년간 사랑을 지킨 것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으며 연예계 대표 비주얼 부부로 대중의 큰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완벽한 황후 ‘나비에’ 역을 맡은 신민아는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우아하고 당당한 모습 그대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