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엔하이픈은 오늘(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이하 ‘BLOOD SAGA’)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BLOOD SAGA’라는 명칭 그대로 엔하이픈과 엔진 사이의 영원한 ‘피의 서사’를 담아낸다. 뱀파이어 콘셉트를 반영한 무대 디자인, 서사가 깃든 세트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현장을 찾는 관객들의 드레스코드로 ‘뱀파이어 추종자’가 안내됐다. 검은색과 붉은색이 포함된 옷을 입고, 뱀파이어를 상징하는 박쥐, 송곳니, 혈액, 관 관련 아이템을 2개 이상 착용한 엔진은 스페셜 럭키드로우에 참여 가능하다.
서울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오는 7월 열리는 멕시코시티 콘서트 티켓이 오픈 직후 단숨에 동나며 두 차례 추가 회차를 확정했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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