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베러티’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베러티'는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충격적인 자전적 원고를 발견한 이후, ‘베러티’와 그녀의 남편(조쉬 하트넷)을 둘러싼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이라는 카피로 기대감을 높이는 티저 예고편은 의미심장한 내레이션과 함께 서서히 고조되는 긴장감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친절하게 경고했는데도, 당신은 내 말을 계속 곱씹어 보겠지”라는 대사는 위험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리가 가는 곳에 빛은 없어. 어둠이 기다릴 뿐”이라는 메시지는 작품이 지닌 서늘한 정서를 극대화한다.

극 중 앤 해서웨이는 비밀을 감춘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 역을 맡아 이전과는 또 다른 강렬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코타 존슨은 진실에 다가갈수록 흔들리는 무명작가 ‘로웬’ 역으로 섬세한 심리 변화를 그려낸다. 여기에 조쉬 하트넷이 ‘제레미’ 역으로 합류해 세 인물 사이의 미묘한 긴장과 감정의 균열을 완성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후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베러티'는 올 하반기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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