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이범수가 키오스크 앞 무릎을 꿇었다.
5월 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아날로그 인간’ 이범수의 위기 상황에 봉착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범수는 SBS ‘미우새’의 새로운 멤버로 전격 합류, 이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범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웃픈’ 고백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이범수가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혼잡한 기차역을 홀로 찾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디지털 끝판왕’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이에, 母벤져스는 “나도 기차표 끊는 방법 잘 모른다”며 ‘아날로그 인간’의 상황에 한껏 이입했다는 후문이다. 기차 시간, 기차 종류 등 각종 선택의 연속인 키오스크 지옥에 빠진 이범수는 잠시 후 누군가에게 SOS를 치기에 이르렀는데, 과연 이범수가 SOS를 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로그인’을 못해 대전까지 향하게 된 이범수는 과연 야구 티켓을 구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의 야구 원정기는 5월 3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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