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짱구’가 3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짱구'가 개봉 13일차에 누적 관객수 30만 명을 돌파, 2026년 한국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안착했다.
'짱구'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휴민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의 뒤를 이어 한국영화 흥행 라인업에 진입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들과의 쟁쟁한 경쟁 속에서 뚝심있게 이어나간 성과다.
특히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5월 황금연휴 기간에 '짱구'는 일별 관객 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흥행 가속도를 보여줬다. 가족 단위 관객, 친구·연인 단위 관객, 그리고 자발적으로 극장을 찾은 청년 관객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형성한 것이 흥행의 주요 동력으로 분석된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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