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대한민국 학부모에겐 ‘입시 전쟁’, 미식가에겐 ‘예약 전쟁’, 이 모든 치열함이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이자 방송인인 이혜원을 비껴간 모양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워낙 맛있지만 이날은 특히 더 맛있었어요”라고 밝히며 친한 언니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데님을 매치한 세련된 ‘올드머니 룩’으로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이어 이혜원은 이전에 경험한 엘리베이터 사고를 언급하며 “그 엘베 다시 타고 도전한 날이네요. 너무 맛있어서 잊어볼라구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혜원이 방문한 곳은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는 ‘예약 전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혜원은 예약은 물론 셰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인맥을 증명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1년 ‘테리우스’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혜원은 최근 ‘성공한 자식 농사’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딸 안리원의 뉴욕대(NYU) 입학에 이어, 아들 안리환의 최연소 카네기 홀 트럼펫 연주까지 입시 전쟁의 승전보를 잇달아 전하며 ‘완성형 워킹맘’의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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