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의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다.
먼저 포스터는 화염에 휩싸인 트로이 목마와 그 앞에 선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트로이 전쟁의 결정적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포효하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이 더해지며, 전쟁의 승리 이후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주해야 할 10년에 걸친 험난한 여정의 서막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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