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박솔미가 파랗게 익은 배추밭에서 미모를 뽐냈다.
박솔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우리 배추밭 어때!”라는 글과 함께 끝이 보이지 않는 배추밭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드넓게 펼쳐진 배추밭을 배경으로 화이트 캡모자를 눌러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초록빛 배추밭을 단숨에 화보 촬영장으로 만드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고된 농사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인 박솔미를 본 네티즌들은 “배추밭 솔미꽃”, “그 얼굴로 농사지을 거면 나 줘요”,“배추가 주인을 잘 만났네”라며 극찬했다.
박솔미는 지난 2024년 SNS 채널을 통해 “나의 소울푸드이자 여러분들의 소울푸드이기도 한 김치를 더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오랜 시간 준비했다”라며 김치 사업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이후 홈쇼핑에서 김치뿐만이 아니라 불고기, 한우 함박스테이크, 돈가스 등 ‘박솔미 브랜드’를 내세워 45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식품업계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동료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남편 한재석의 아버지가 기아자동차 부회장을 역임한 한승준 전 부회장으로 알려지면서, 박솔미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재벌가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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