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호연 채널
사진=정호연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배우 정호연이 파격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6일) 정호연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2026년 멧 갈라(Met Gala)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대기실 거울에 기댄 채, 손으로 가슴을 겨우 가린 듯한 도발적인 포즈로 자신의 실루엣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번 멧 갈라의 테마인 ‘커스튬 아트(Costume Art)’에 맞춰 고혹적인 ‘블랙 로즈’로 변신했던 정호연은 공식 드레스 착장 직전,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화려한 찰나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거울에 비친 정호연의 알몸 실루엣이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라인과 뼈대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가냘픈, 이른바 ‘뼈말라’ 슬렌더 몸매의 정점을 보여준 정호연은 거울 속에 대칭으로 비친 전라 비주얼로 톱모델다운 압도적인 위엄을 증명했다.

여기에 정호연 특유의 유혹적이고 깊은 눈빛이 더해지며, 단순한 노출을 넘어선 ‘K-섹시’의 정점이 무엇인지 팬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한편 정호연이 참석한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자선 행사이다.

지난 2022년 멧 갈라 레드카펫을 처음 밟았던 정호연은 당시 ‘인 아메리카: 패션 에세올로지(In America: An Anthology of Fashion)’ 테마에 맞춰 가죽 디테일이 살아있는 컷아웃 디테일의 네이비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