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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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영애는 7일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찍으며 배우게 된 지휘와 말러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하게 된 오케스트라, 말러리안”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무대에서 ‘천인’이라 불리는 교향곡 8번은 웅장한 화음 속에서 말러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영애는 “클래식의 가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러 간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영애는 출연작 ‘마에스트라’ 속 지휘자 ‘차세음’의 열정을 현실에서도 이어가며 따뜻한 행보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케스트라 말러리안을 후원에 나선 것.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섰다. 세계적인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고전 명작인 연극 ‘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심도 깊게 탐구한 작품이다. 이영애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극 중 복잡하고 아름다우며 파괴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입체적인 인물 ‘헤다’ 역을 맡았다.

또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영애, 김영광 주연의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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