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남편 데이비드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전 스파이스걸즈 출신으로 디자니어로 활약 중인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낭만적인 것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회상했다.
빅토리아는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라운지에서 베컴을 처음 본 후 반했다. 당시 약간 취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오락가락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베컴은 1군 선수도 아니었고 술을 마시던 동료와 떨어진 채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그이는 정말 귀여운 미소를 선보였다"며 "그리고 베컴이 나에게 전화번호를 요청했다" 회상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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