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함께 사는 친구들과 함께 모처럼 북적이는 생일을 보내며 감동했다.
지난 8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사친’들의 서프라이즈 파티부터 로망이었던 단체 미팅 참석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최다니엘의 생일이었다. 이다희는 생일을 앞둔 최다니엘이 구두가 없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수제화를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구두 샘플을 공수, 직접 발 치수를 재며 세심함을 뽐내 감동을 자아냈다.
선물을 받은 최다니엘은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한다며 “한동안 잊지 못할 생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혼자 살며 생일을 챙기지 않은 게 근 20년인 최다니엘에게 ‘동사친’들은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로 축하를 보냈다. 덕분에 쓸쓸하지 않게 40대를 시작하게 된 최다니엘은 눈물을 보였고 ‘동사친’들이 찍어준 사진에 또다시 울컥해 목이 멘 그의 진짜 반응이 먹먹함을 더했다.
생일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른 시간부터 안재현이 끓인 미역국, 경수진이 만든 갈비찜으로 푸짐한 아침상이 차려진 것. 최다니엘은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어린아이처럼 신이 나 안재현과 경수진을 뿌듯하게 했다.
다르지만 단란하고 솔직해서 재밌는 tvN <구기동 프렌즈>는 오는 15일(금)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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