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채널
사진=아야네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아야네가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최근 “먹기 위해 오사카로 날아온 임산부…..”라며 “이번 임신은 초기부터 입덧과 함께 고향의 맛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웬만한 일본 음식은 다 한국에 들어와 있지만, 먹던 것과 조금씩 맛이 달라서….”라며 “그 맛을 먹을 수 있으면 입덧이 싹 사라질 것 같은데….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그 마음이 점점 커져서 지금 당장 안 먹으면 안 되겠는 거예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아야네는 “외국에 살면서 힘든 적이 그리 많진 않았지만 요 몇주는 정말 힘들게 지냈는데요!!! 오빠가 루희 봐줄 테니 갔다 오라고 해줘서 지금 전 오사카에 와 있답니다”라며 “먹고 싶은 거 하나씩 먹으니 내가 입덧했나 싶을 정도로 싹 사라지는 느낌이에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 김에 쇼핑도 하고 친구랑 밀린 수다도 떨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데…..”라며 “살짝 나도 이제 오빠랑 루희가 보고 싶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오사카로 태교 여행을 홀로 떠난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이지훈은 “난 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뽐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올해 두 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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