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군체’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
공개된 공식 예고편 속 권세정(전지현), 최현석(지창욱), 공설희(신현빈), 최현희(김신록), 한규성(고수)은 각자의 자리에서 절체절명의 사태를 헤쳐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반면 “전 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백신입니다”라고 말하는 서영철(구교환)은 여유로운 태도를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감염자들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거세게 위협한다. 여기에 “건물 옥상까지만 가면 우리 다 살 수 있는 거잖아요”라는 최현석의 절박한 외침이 더해지며 극한의 생존기가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또한 건물 곳곳을 장악한 감염자들 사이를 뚫고 달리는 생존자들의 모습은 긴박감을 더한다. 무엇보다 생존자들의 중심축인 권세정과 감염 사태의 핵심 인물 서영철의 대면 장면은 두 사람 사이 펼쳐질 첨예한 대립과 서스펜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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