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에 입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는 파리행 마지막 관문 현지 에이전시 온라인 면접을 앞두고 이소라가 홍진경의 집을 방문했다.
이소라는 백진경에게 배운 기세대로 면접관 앞에서 당당하게 “BAAAM(뱀!)!”을 외쳤다. 그러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다. 30년 전 놓쳤던 두 번째 기회를 잡고 싶다”고 얘기했다.
또 홍진경은 “젊은 모델만 쇼에 설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후 현지 에이전시가 두 사람을 파리에서 직접 보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특히 30년 전, 파리 컬렉션에 도전했을 당시 소속됐던 에이전시 합격에 홍진경은 더욱 감격했다.
두 사람은 “만약 쇼에 선다면, 그 기억만으로도 남은 인생에 엄청난 에너지가 될 것 같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들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 ‘소라와 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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