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6년 만에 돼지고기를 처음 먹었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강민경의 단골 가게인 냉동 삼겹살 식당을 방문했다. 강민경은 “여기는 냄새도 안 나고 김치가 일단 너무 맛있어서 (고현정의 돼지고기 먹기가) 성공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제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고현정은 “어떡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고기를 먹고 “나쁘지 않다. 웬일이냐. 맛있다. 내가 생각했던 돼지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라고 놀라워 했다.
그러면서 “냉삼은 먹어본 적도 없고 돼지고기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기함했고, 그 뒤로 돼지고기라는 걸 안 먹었다. 그게 10살 전이었다”고 회상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