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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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혜진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시절의 압도적 아우라를 뿜어내며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 11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흑백 무드의 연습실 사진 여러 장과 함께 “READY FOR 88”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평소 SNS 채널 및 예능에서 보여준 친근한 ‘지온맘’의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현역 시절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단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윤혜진의 비현실적 바디라인이다.

최근 3040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로 꼽히는 ‘뼈말라’ 몸매에 탄탄한 근육이 더해진 ‘근육뼈말라’ 몸매를 완성해 냈기 때문.

윤혜진은 ‘지방 0%’에 수렴하는 듯한 슬림한 팔라인과 대조적으로 쩍쩍 갈라진 ‘성난 등 근육’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넘어 경외심까지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습량을 보여주는 예술적 몸매”, “찐 본업 모먼트는 역시 사랑”, “같은 여자로서 존경”이라며 본업 모먼트를 보이는 윤혜진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으로,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으며 한국 발레의 자존심으로 군림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둔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등을 통해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