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엠씨더맥스 제이윤(본명 윤재웅)이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13일)은 제이윤의 5주기다. 그는 지난 2021년 5월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소속사 325이엔씨는 당시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며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의 안타까운 비보에 멤버 이수는 “너를 모두 알겠다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슬퍼진다.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윤. 아무 걱정마 남은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심경을 밝혔다.
전민혁은 2022년 유튜브 ‘근황올림픽’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친구와 했던 메신저, 사진 다 저장해놓고 전화기도 아예 안바꾸고 있다. 그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사준 전화기였다. 가끔씩 맥주 한 잔 먹다보면 생각이 많이 난다”고 그리움을 표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故 제이윤은 지난 2000년 이수, 전민혁, 허정민과 문차일드로 데뷔. 2001년 허정민 탈퇴 후 그룹 이름을 엠씨더맥스로 바꾸고 활동했다. 제이윤은 베이스, 바이올린 연주를 맡아 ‘가슴아 그만해’, ‘행복하지 말아요’ 등 엠씨더맥스 히트곡에 참여했다.
한편 故 제이윤은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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