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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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W'가 반등을 엿보고 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13회는 전국기준 11.9%를 기록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12회가 보인 11.1%보다 0.8%P 상승한 수치.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 분)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 분)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경쟁작인 SBS '질투의 화신'은 이날 9.1%를 기록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분이 기록한 8.7%보다 0.4%P 상승했다.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7.9%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달 31일 방송분의 8.0%보다 0.1%P 하락한 것으로 3사 수목극 가운데 유일한 시청률 하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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