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한혜진이 남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만난 남편. 같이 두 끼먹고 다시 포항으로~”라며 “시온이도 아빠 계속 내 옆에 있어~ 하면서 딱 붙어서 아빠 너무 좋아하고 ㅎㅎ (떨어져 지내는 것의 순기능 ㅎㅎ)”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과 기성용은 주말부부로 오랜만에 만나 딸 시온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기성용이 FC서울에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지내고 있는 가운데 주말부부의 순기능을 느끼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한혜진은 “남편 좋아하는 회전초밥 먹으러 갔는데 저는 초딩입맛이라 불닭새우 워 그런 걸로. 남편은 늘 너무 안타까워 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7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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