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민아가 'SNL'의 첫 시즌을 밝히며 인사를 건넸다.
3일 방영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8'에서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며 첫 호스트로 걸스데이 민아가 등장했다.
신동엽은 방청 마감까지도 신청이 이어지는 바람에 추가적으로 좌석을 늘리기까지 했다며 민아의 인기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특유의 눈웃음을 보이며 환하게 웃는 민아에게 신동엽은 "특별히 방청석에 민아의 부모님을 모셨다"고 말하며 손짓했다.
그러나 카메라에 잡힌 인물은 김준현과 안영미였다. 살짝 내려간 민아의 눈꼬리를 따라한 김준현과 안영미는 눈웃음으로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SNL 코리아 5'에 걸스데이 멤버들과 출연한 바 있는 민아는 "멤버들이 눈에 아른거리는 거 같아요"라며 떨리는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새롭게 크루에 합류한 탁재훈은 "그룹하기가 어렵거든요"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펼치며 스튜디오는 폭소가 터져나왔다.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던 탁재훈의 개인사와 겹치며 재미를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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