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칸에서 과거 연인 배우 한소희를 언급해 화제다.
일본영화 배급사 Elas Films 관계자라고 밝힌 A 씨는 최근 올해 칸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류준열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A 씨에 따르면 류준열은 한국영화를 배급한 적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품명을 물었다.
이에 A 씨는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를 잠시 망설였다”라며 “과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결국 A 씨는 ‘Heavy Snow(폭설)’이라고 답했고, 류준열은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고. A 씨 역시 “엄청 웃겼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칸 거리에서 카키색 재킷을 입고 A 씨와 셀카를 찍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류준열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7년간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한소희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 과정에서 환승연애 의혹까지 제기됐다.
다만 당시 양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으며, 공개 열애 인정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들쥐’는 은둔 중이던 소설가 ‘문재’가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정체불명의 ‘들쥐’로부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와 힘을 합쳐 추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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