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안선영이 캐나다 토론토 집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잊혀진 연예인 안선영의 캐나다 집 공개!(+토론토를 오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선영은 캐나다 집을 처음 공개한다며 “4월까지 눈이 오기 때문에 스노우부츠는 기본이다”라며 현관을 소개했다.
또 안선영은 안방 안 욕실을 보여줬다. 안선영은 “욕실에 때수건이 있다. 이런 건 필수다. 또 다른 욕실은 자녀의 욕실인데, 제 욕실과는 다르다”고 했다.
안선영은 “하우스와는 다른 어마어마한 공유 공간이 숨어있다. 레지던스 같은 공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된다. 보안이 철저해서 여성, 아이가 살기 안전하다”고 했다.
키를 대야만 오피스 라운지를 갈 수 있다며 “새벽에 깨면 내려와서 여기에서 일한다. 미팅룸을 빌려서 사람들을 만난다. 다이닝 룸이고 별도의 공간이 있다”고 했다.
안에는 헬스장도 있었다. 안선영은 캐나다로 이민 갔냐는 말에 “그동안 전문 제작팀 없이 자체 제작팀으로 활동했다. 그래서 썸네일을 자극적으로 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제 어머니가 치매로 투병 중이시다. 그래서 한국을 떠날 마음도 없고, 한국을 떠날 수도 없다. 양쪽 삶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50대가 된 후 이런 고민을 할 줄 몰랐다. 부모의 간병이나 병원 보호자를 안 하는 인생은 없는 것 같다. 방송은 좀 쉬어도 된다. 3년 정도 안식년을 갖는다고 해서 방송국이 저를 안 찾으면 제가 방송을 못하는 사람인 거다. 오히려 내려놓으니까 재미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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