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사진=헤럴드뮤즈 DB
배우 김사랑/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사랑이 국세 체납으로 세무당국으로부터 아파트를 압류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5일 일요신문은 배우 김사랑이 보유 중인 경기 김포시 소재 아파트 1세대가 지난 4월 6일 삼성세무서에 의해 압류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아파트의 공동주택공시가격은 2026년 1월 기준 3억 6600만 원이며, 최근 매매 시세는 약 6억 원 수준이다.

현재 삼성세무서가 압류한 부동산은 해당 아파트 한 채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김사랑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보유 중인 아파트 1세대에는 부동산등기부상 압류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김사랑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천년지애’, ‘시크릿 가든’, ‘복수해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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